코로나19는 그저 미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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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코로나19는 그저 미생물이다

키윌 2021. 1. 3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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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의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약 1000조개의 미생물과 같이 공존하며 살고 있다는것을

아시는 지요?

 인체를 구성하는 기관들에도 적게는 1만개 많게는 수십만개의 미생물이 공존하여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이러스는 미생물에 속합니다.

 : 미생물이란 혼자서는 살수 없으며, 형태도 일정하지 않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생물들을 통틀어 말

하며 바이러스도 미생물에 포함됩니다.

몸안의 미생물수

   박테리아는 세균이라고도 불리며 일정한 형태를 가진 바이러스보다 크고 미생물이 아닌 생물입니다..

 즉, 우리몸에는 박테리아, 바이러스,곰팡이, 미생물이 인체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과 같이 공존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이래 인간은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등 미생물과 공존하여 살아왔고 앞으로도 공존

하여 함께 살아가야 할 운명일 것입니다.

인체기관에 공존하는 미생물수

 

대한민국에서 자란 40대이상분들의 어렸을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우리는 어렸을때 친구들과 밖에서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같이 몰려다니고, 구슬치기도 하며, 흙바닥에서 뒹글기도 하는등 상당히 개구쟁이 시절들을 보냈다는

것을 다들 추억으로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도시에서 자라든, 시골에서 자라든 대한민국 중년분들의 어린시절은 늘 밖에서 활동하고, 겨율이면 감기를 달고

살고, 어른들이 먹지 말라는 불량식품에  먹다가 배탈이 나는등 요즘어린이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개구쟁이 시절

들을 대부분 보내셨을 겁니다.

 그래도 별탈없이 병원도 안가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성인들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활동하고 뛰어놀아야 면역력이 생긴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타인이 가진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외부환경에 노출된

세균과 바이러스와 끊임없이 싸우는 과정을 밟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몸은 항체가 생기게 되며, 수십년동안 세균과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낸 결과물이 성인입니다.

따라서 성인들은 이미 몸안에 수많은 항체가 존재하며 아직 어린아이들은 항체가 많이 생기지 않았기에 면역이 약한

것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늘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꺼려한다면 그 사람의 면역계는 약해질 수 밖에 없으

며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향후 면역이 약해져 조그만 질병에도 몸이 회복되지 않는등 심각한 건강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는 통계적으로 독감보다 치명률이 낮습니다.

그런데도 2단계니 3단계니 하면서 사람들을 통제하는건 오히려 국민건강을 해치는 길이며, 이 상태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면, 셀 수 없는 사람들이 건강뿐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고통속으로 빠질 뿐입니다.

 백신이 출시된 시점에 이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들의 잃어버린 생활을 다시 찾아

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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