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코로나 이후 사회전반에 급속히 치솟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이전에 비해 불안장애는 3배, 우울증은 4배이상 최근 높아졌으며, 한국은 코로나 이전보다 5배이상 높은비율로 정신질환을 않고 있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심각한 문제가 되는것이 불안장애나 우울증이 심해 병원에 찾아가더라도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왜냐면 병원에서는 증상만 치료하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문제가 되는것이 불안장애나 우울증치료의 원인을 찾아 그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우울증환자가 병원에 가더라도 의사들은 원인을 찾는데 촛점을 맞추지 않고 증상이 발현했을때 우울증이라고 진단만 하고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약물, 즉, 항우울제 또는 항불안제등을 복용케 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려 하니까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