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컨설팅 & LIFE리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지치고 여전히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건강한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렇게 위험하지 않지만, 아직 면역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영유아 아이들과 노화로 인해 면역계가 퇴보하고 있는 노인들에게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영유아 아이들뿐 아니라 노인분들까지 면역력을 키워 일상을 마음대로 활동할수 있게끔 면역력 높이는 식단을 오늘 소개드리겠습니다. 바로 쌀밥, 콩,계란, 양파, 마늘 이렇게 5가지 식품으로 우리는 면역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1. 쌀밥 쌀밥에 들어있는 규소성분은 면역력향상에 탁월합니다, 규소는 작물이 성장하는데 필수요소이며, 지구 생명체를 유지하는 기본요소이며 항산화작용, 골다공증 개선, 알레르기 완화등의 효과를 가지..

신부전증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대부분 아시다시피 신부전증은 우리몸의 주요장기중의 하나인 신장이 망가져서 제대로 혈액의 노폐물을 못 걸러내는 증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신부전증에 걸리면 정도가 심할경우 병원에서 투석을 해야 합니다. 투석은 병원에서 투석장치를 이용하여 신부전증환자의 피를 기계가 대신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인데 평균 4시간이 걸립니다. 말그대로 반나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셈인데 신부전환자들은 일주일에 3회 내지 4회정도 투석을 합니다. 즉,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셈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신장은 우리몸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장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나오는등 신장이 망가져서야 부랴부랴 병원..

면역력은 우리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는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이유와 귀찮다는 핑계로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훌륭한 면역력을 제대로 가꾸지 않고 오히려 망치는 생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오래 지속되면서 우리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건강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때입니다. 사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1. 음식 : 음식선택, 음식의 양, 음식의 영양소, 섬유질, 씹어먹기, 일상에서 매일 먹는 음식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는 아무렇게나 막 섭취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암을 예방하고 선천면역력을 높이는 세포들이 우리몸에 있다. 바로 NK세포, 호중구, 킬러T세포, 대식세포 이렇게 4개의 세포들이 우리몸안에서 선천면역력을 담당하고 있다. NK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 NK세포는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으로, 간과 골수에서 성숙한다. '자연살해세포'라고도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는 것이 NK세포의 주 기능이다. 24시간 활동하는 파수꾼으로 우리면역세포중 가장 중요한 세포 킬러 T 세포 :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림프세포 중 하나로, 바이러스 감염을 받은 자신의 세포나 특정 암세포를 파괴하여 죽이는 역할을 한다. 호중구 : 몸안에 들어온 세균을 처리하는 백혈구의 일종 대식세포 : 세균..

1928년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가 나온이후 인류는 결핵,폐렴,흑사병등 대규모 사망을 일으켰던 질병과 전염병에서 해방되었으며 현재까지 항생제는 현대의학의 대표적인 약물로써 처방되어 오고 있다.. 따라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도 칭송하는 항생제는 그동안 인류를 위해 질병방지에 큰 공헌을 해 왔으나 그와 반대로 그동안 이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것도 사실이다. 항생제는 세균감염을 막거나 세균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항미생물질이다. 기본원리는 세균을 죽이거나 생장을 방해함으로써 세균을 억제하는 것이며, 곰팡이나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나 독감, 홍역, 수두,간염,헤르페스,HPV등은 치료할 수 없으며, 종종 감기에 항생제가 같이 처방되는 경우가 있는데 ..

신축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1달하고도 보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작년초부터 우리네 일상은 마스크만 사용하고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 소위 개인면역력은 극도로 약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지금 많은분들이 건강이 약화되어있습니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와 락다운으로 인해 친한 친구나 지인들조차 제대로 만날기회가 줄어들어 심리적으로도 즐거움 이 많이 사라지고 일부 예민한분들은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해 심리적 강박증까지 생겨났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이런생활을 지속해야 될지 알순 없지만, 그렇다고 계속 웅크린생활만 지속하다가는 개인의 면역력은 계속 약해질것이며, 결국 건강까지 해치게 될것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하며, 절대 남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뀌었다 해도 백신..

바이러스를 이길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고 강화시키는 것이라는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이 상식이 작금의 상황에서 통하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현재 언론과 방송에서는 연일 확진자 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만 강조하지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는것 에 대해서는 별로 강조하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를 실제 물리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도 말이다. 게다가 1년이상 지속된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하여 지금 전세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피폐하고 삭막해 지기까지 변하고 있는데 계속 봉쇄와 통제를 지속하고 있으니 자영업과 개인사업자들, 그리고 실직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라는 건지 참으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는 독감보다 치명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