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이길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고 강화시키는 것이라는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이 상식이 작금의 상황에서 통하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현재 언론과 방송에서는 연일 확진자 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만 강조하지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는것
에 대해서는 별로 강조하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를 실제 물리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도 말이다.
게다가 1년이상 지속된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하여 지금 전세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피폐하고 삭막해
지기까지 변하고 있는데 계속 봉쇄와 통제를 지속하고 있으니 자영업과 개인사업자들, 그리고 실직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라는 건지 참으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는 독감보다 치명적이지 않다는 연구논문 및 결과들이 전세계에서 이미 도출되었다.
즉, 개인위생만 좀더 철저히 하고 건강관리만 조금 신경써서 한다면 충분히 개인면역력으로 극복해 닐수 있는 바이
러스인 것이다.
신종플루도 그랬고, 사스나 메르스때도 호흡기 질환은 사실은 그렇게 치명적이지 않았으며, 백신은 제도로 접종도
하지 못햇으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이러스는 사라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백신이 마치 구세주인것 마냥 언론과 방송에서 보도를 하고 있지만 , 실상 가장 좋은 백신은 개인면역력을 키워 약물
의 도움없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것이다.
인류역사이래 인간은 끊임없이 사람들과 서로 만나며 소통하고, 서로가 가진 바이러스를 교환하고 이로 인해 인간의
신체는 외부바이러스와 끊임없이 싸우고 극복하면서, 자체 면역력을 성장시켜왔다.
즉, 인간 개개인이 가진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햇볕쬐기, 운동하기, 사람들과 만나서 담소하기등 기본적으로
이동하고 만나고 활동을 해야 개인의 면역력이 성장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지금처럼 백신이 나왔는데도 안심할 수 없으니 사회적거리와 마스크쓰기를 지속시킨다면, 과연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운동은 꿈도 못꾸면서, 간혹 외출할때 밖에서나 실내에서나 마스크를 지속 착용하는 상황에서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웃기는 상황인것이다.
설령 백신을 접종해도 자신의 몸이 건강하지 못한데 항체가 생길리 만무하다.
바이러스에 대해 조심하는 것은 나쁠것 없지만, 지금처럼 강하지 않은 호흡기 바이러스로 인해 1년이상 웅크린 생활을
지속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꼴이 된다.
중요한것은 약물보다 개인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를 이겨내는 것이 무엇보다고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설령 백신을 접종받더라도, 지금처럼 웅크린 생활을 지속해서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백신을 접종받는것보다 개인면역력
을 키워서 백신을 접종받는것이 백번 천번 낫다.
코로나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그럼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사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백신을 접종받는다고 능사가 아니지 않는가 !!!
이제는 백신보다 더 중요한 개인면역력을 강화해야 할때다.
'면역력 혁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역력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장을 지켜라 (0) | 2021.08.31 |
---|---|
면역력을 높이는 세포관리 (0) | 2021.03.31 |
2021년 믿을건 개인면역력뿐 (0) | 202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