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한 국회의원은 코카콜라 한 잔이 어떻게 코로나(COVID-19) 양성반응을 보일 수 있는지 국회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정부의 코로나(COVID-19) 테스트의 결함을 폭로했다.
12월11일 비엔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FPO 사무총장 마이클 슈네들리츠(Michael Schnedlitz)는 코카콜라 한 잔을 연단으로 가져와서 코로나 검사에 대량으로 사용되는 PCR 항원 신속 검사에 사용했다.
강단에서 연설을 시작한 이 정치인은 코로나 신속 테스트기에 콜라 몇 방울을 뿌렸다. 3분 후 테스트 결과 결과가 나왔다. 코카콜라는 코로나(COVID-19) 양성이었다.
탄자니아의 염소와 파파야과일에서도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
올초에 탄자니아 대통령은 진단키트문제점을 인식하고 PCR방식의 코로나진단키트에 대한 실험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결과가 엉터리니 안심하고 맡은일에 충실하라고 국민들을 다독였다.
이영상은 이미 올해 2월 인터넷과 유투브에 나왔으며, 탄자니야 대통령은 의학지식에 해박하다고 전하였다.
탄자니아를 포함 대부분의 아프리카대륙은 역학조사가 불가능하고 병원시설이 매우 부족하여 코로나경증환자가
중증으로 진행시 입원할 병상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현재까지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영위시키고 있다.
WHO에서는 아프리카가 올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늘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실제 올 10월까지
아프리카대륙 전체 확진자는 150만명이 채 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3만5천명이다.
10월에 발표한 아프리카대륙 코로나확진자및 사망자수현황
PCR기법의 창시자 닥터 케리멀리스는 살아생전 진단목적으로 PCR검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었다.
Dr Kary Mullis
캐리 멀리스 박사 PCR의 창시자 유전자증폭PCR기법으로 1993년 노벨화확상 수상
2019년 8월 향년 74세의 나이로 작고
진단목적으로 PCR검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PCR기법의 창시자
PCR테스터기는 원래 유전물질의 복사본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용이었음.
전염병진단테스터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부적함사유 : 워낙 미세한것까지 잡아내기 때문에 그병원균에 감영된것인지, 죽은바이러스인지 확신할 수 없다.
그예로 CT값을 35에 맞추면 340억배가 증폭되어 단 1개의 코로나바이러스만 있어도 CT값을 35로 맞춰놓으면 양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여기서 CT값은 싸이클타임을 뜻하며, 현재 사용하는 PCR방식은 CT값이 2이면 2배, 4이면 4배,
34이면 170억배, 35이면 340억배 증폭이 되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의 몸안에 들어와서 면역계와 싸우는동안 죽은바이러스 파편들이 인체몸안에
남게 되는데 대개 수주일에서 수개월까지 바이러스사체들이 인체몸안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이 바이
러스사체들 또한 PCR검사로 테스트하게 되면 양성으로 나올수 있는 것이다.
또한 무증상 확진자들의 경우 건강해서 아프지 않고 코로나가 지나가는 것인데, 이런 무증상환자들까지
코로나양성반응으로 인해 환자취급을 받는것은 무언가 좀 이상하다.
캐빈멀리스 박사가 올해까지 생존해 있었다면, 현재 전세계에서 자기가 개발한 PCR테스트기법으로
자신이 하지말라고 경고했던 코로나바이러스진단검사를 하고 있는 행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궁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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