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원인 밝혀지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원인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1년을 넘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통제된 생활을 강요당하면서 무수히 많은 자영업자와 서민들이 그 고통을 다 껴안았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코비드19 관련 국민을 위해  한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

 가계살림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국맨행복지수는 전세계에서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매일 발생되는 확진자수와 4명이상 모이지 말라는 재난방송은 이제 듣기가 아주 지겨울 정도이다.

 코비드19에 대해 제대로 알기나 하고 대응을 한건지, 제대로 된 방역을 하고 있는건지,정말 의심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코로나19에 대한 원인이 지금 전세계에서 하나둘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가장 확실시 되는것은 중국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전세계에 퍼뜨린것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WHO에서는 중국 우한을 방문하여 코로나19에 대한 조사를 하였으나 중국측의 비협조와 불성실한 조사응대로 제대로 된 조사를 할수 없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서 전세계에 그 원인을 제대로 조사하도록 협조할 의무가 있는데도 매우 비협조적이고  안하무인격으로 WHO의 공식조사를 거의 무용지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중국당국이 그 동안 의혹만으로 일삼았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코로나19 인위적 유포에 대해 구린데가 있어서  감추기 위한 시도로 볼수 밖에 없으며, 실제 2020년이전의 연구소 서버데이타를 모두 들어냄으로써 껍데기뿐인 데이타만 제공함으로써 조사관들의 강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4월에 홍콩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출신의 바이러스학자인 엔리멍박사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이를 입증할 과학적근거도 공개하였으나 미국정부와 각국정부를 이를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과학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은채 덮어버린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 국무부소속의 코로나19 조사팀 책임자가 작년 엔리멍박사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애쉬 : 미 국무부 소속 코로나바이러스 원인 조사팀 책임자. 미 상원하원에서 인정한 정부 공식 조사관

데이비드 애쉬에 따르면 코비드19은 이미 2019년 가을에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최초 발병 집단한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박쥐의 SARS바이러스에 인간에 맞춰친 쥐 전염기체바이러스를 합성한 것으로  자연상태에서는 생성되기 매우 어려운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무부 소속의 조사책임자가 방송에서 이런말을 할 정도면 이미 전세계 서방세계는 중국에서 인위적으로 뿌린것이라는것을 다 알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 실제 자세한 자료는 정보차원에서 국가간에 공유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이탈리아 및 동유럽국가들은 지금 중국에 대해 책임론을 거론하면서 대중국 강경책을 수립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

정부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원인조사에 동참하고 지금 현재까지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국민들을 위해 원인제공자에게 책임을 거론할때가 아닌가 싶다.

 언제까지 방역만 하고 백신타령만 하고 있을건가 !!

얘로부터 국민들은 나라에 잘 살개 해달라고 구걸한적이 없다. 또한 국민을 잘살개 만든 국가나 왕도 없었고

그저 국민들이 법의 테두리내에서 자유로이 활동할수 있게끔 기본권만 제대로 보잫해줘도 국민들은 감사할 따름이다.

1년넘게 마스크쓰고 사외적거리두기 유지하고 외출자제하고 사람들 안 만났으면, 국민들은 충분히 국가에 할 도리 한셈이다.

 언제가지 이미 코로나19는 백신으로도 종식이 안되고 내년까지도 마스크쓰고 통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고 국민의 희망을 산산히 부숴버리는 말만 하지 말고 국가간의 사건이 생겼으면, 국가차원에서 원인을 정확히 밝히고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 !!

 매일 매스컴을 장식하는 의미없는 확진자수나 감염우려 대신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