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항생제를 복용하시나요 !!

1928년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가 나온이후 인류는 결핵,폐렴,흑사병등 대규모 사망을 일으켰던  질병과 전염병에서

해방되었으며 현재까지 항생제는 현대의학의 대표적인 약물로써 처방되어 오고 있다..

따라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도 칭송하는 항생제는 그동안 인류를 위해 질병방지에 큰 공헌을 해 왔으나

그와 반대로 그동안  이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것도 사실이다.

항생제는 세균감염을 막거나 세균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항미생물질이다.

기본원리는 세균을 죽이거나 생장을 방해함으로써 세균을 억제하는 것이며, 곰팡이나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나 독감, 홍역, 수두,간염,헤르페스,HPV등은 치료할 수 없으며, 종종 감기에 항생제가 같이 처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감기로 인해 생길수 있는 2차적 세균성 감염을 치료하기 위함이므로 2차감명이 없는 단계의 감기에 항생제가 처방되었다면 과잉처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항생제는 그 성분자체로 너무 독성이 강하여 남용하면 우리몸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수 있습니다.

겨울에 조그마한 감기만 걸려도 항생제를 처방받고 열이 조금 나는데도 항생제를 처방받아 남용하게 되면 우리 몸속의

면역체계는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남용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신부전증세와 소화기 장애인데, 더욱 심각한것은 항생제가 우리몸속의 장내미생물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몸속 유익한 미생물들이 파괴되면, 그 휴유증은 수년간 지속되며 회복하는데 역시 그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실제 의사들도 항생제처방을 줄여야 합니다.

 

이런 위험한 항생제를 대신하여 우리인체내에 자연치료로 항생제성분을 대신할 음식들이 있습니다.

바로 생강,마늘, 케르세틴, 골든실, 오레가노 입니다.

생강과 마늘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이니 오늘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케트세틴에 대해 소개드리려합니다.

케르세틴은 인체내 생기는 염증과 알러지증상을 줄여줄뿐 아니라 항암및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바로 채소와 과일 , 곡물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색소가 케르세틴입니다.

 

케르세틴이 풍부한 음식

케르세틴을  섭취할 수 있는 일반식품으로는 양파,감귤류,딸기,포도,브로콜리등이 있지만 매일같이 일일 권장량 500mg~1000mg을 음식으로 섭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강식품이나 식품보조제 형태인 알약이나 가루로 복용하시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제 매일 알약으로 2달간 복용하여 인체내 면역체계가 좋아진다는 실험결과들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물론 케르세틴 코로나예방 효과에도 탁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국가들에 비해   약 2배이상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으며,집단사육하는 가축들에게도 항생제가

남용되고 있습니다. 

 GMO식품에 이어 항생제 남용된 식품까지 대한민국 전체가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더이상 건강관리를 정부나 남에게 맡겨서는 안되며, 스스로 직접 건강을 위해 음식을 고르고 챙겨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들은 반드시 건강식품이나 식품보조제형태로 섭취하여 인체내 구성되는 호르몬 및 효소의 균형을 제대로 맞춰야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 케르세틴이 있습니다.

케르세틴으로 면역력을 회복하시고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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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케르세틴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으니 아래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닥터스베스트 케르세틴 브로멜라인 베지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