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충격 코로나집단면역 6년 !!!!

실로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수 없다.

왜 한국이 코로나19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기간이 앞으로 6년이나 더 걸린다니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은 5인이상 모이지 못하고, 가고싶은데 가지못하고, 만나고 싶은사람 못만나고,

왠만하면 집에서 움츠린생활들을 하면서 열심히 방역에 힘써왔는데  이게 도대체 무순 일인가 ??

 특히 어린 초등학생들까지 되지도 않는 온라인수업 받는라고 희생을 감수하고, 거기다 자영업자들은 영업시간 제한에 업장문까지 닫아가면서 큰 희생을 치러왔는데도 집단면억이 형성안되는 국가라고 매스컴과 언론에서 떠들고 있으니 이 얼마나 절망적인 상황인가 !!

기어이 앞으로 국민들을 희생양삼아  대한민국이 망하는 꼴을 보려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작년과 올해이어 그 어느 국가보다 코로나19방역에 신경쓰고 조심하면서 희생을 감수해 왔다.

미국과 영국이 올해 집단면역 형성국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국민들이 그들보도 방역에 조심하지 않은점이 있었던가

그리고 코로나사망자가 그들나라보다 많이 나왔더란 말이야 !!

정말 웃기는 언론에 아무리 외신이 한국이 집단면역형성못한다 그래도 정부는 그런 외신에 불만을 제기하고 과감히 반론을 펼치는 외교를 해야 한다.

 왜 국민들만 희생을 강요하는 쪽으로 가고자 하는것인가??

 

집단면역형성은 백신접종 속도가 절대 문제가 아니다.

국가별, 대륙별로 백신접종률 격차가 커지고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것은 사실상

붉가능하다.

 게다가 2회접종을 받아야 면역항체가 제대로 형성된다고 하는데, 지금 코로나 19백신접종후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

제네커 모두 항체유지율이 6개월이 채 되지 않는다. 

 아니 6개월이라고 치자, 그럼 1년에 4차례 백신을 접종받아야 된다는 소리이다. 이것도 변이 바이러스가 6개월에 1번씩생길때 얘기이다.  그런데 변이 바이러스는 1년에 수십종이 생긴다..

 

 감기바이러스를 예로 들어보자. 코로나19 역시 감기바이러스의 일종에서 변이된것이므로..

제약회사들이 감기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것을 본적 있는가.?

 감기바이러스는 변이및 변종이 늘 출현하므로 백신을 만들어봤자 매년 무용지물이 되는것이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기존의 백신은 무용지물이 되므로 새로운 백신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매년 백신을 개발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거기에 소요되는 천문학적인 비용또한 감당키 어렵다.

그래서 사실상 감기에 대한 새로운 백신개발은 모든 제약회사가 하지 않고 있으며, 자체 면역력과 대증치료로 감기바이로스를 극복하게끔 처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19바이러스 또한 감기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변이된 바이러스로 변이및 변종이 지금 심상치 않게 생기고 있다.

 아무도, 전세계 그어떤 언론도 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냥 위험하다고 하고 발견만 되었다고 보도할 뿐이다.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으로 해결될 일인가 !!

 

 

권위있는 의학잡지 네이처지에서도 전문가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변이 및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되면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그런데 왜 언론과 매스컴에서는 이런사실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백신접종 속도만 강조하면서, 백신접종 속도 가 조금 늦는다고 집단면역이 형성돼네,,마네하는 생쑈들을 하고 있을까 ??

 

우리는 지금 진정으로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에 대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방역정책은  하루라도 빨리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1년넘게 안만나고, 안 즐기고, 가고싶은데 안 가고 희생한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개인방역에 촛점을 맞추고 자영업 및

코로나19로 경제적 고충및 제약을 받는 국민들을 하루빨리 숨쉬고 살수 있게끔 방역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도대체 언제가지 국민들이 희생을 감수하고 있어야 되는가!!!

백신접종이 해결책은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