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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바이든 향후전망

키윌 2021. 1. 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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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바이든이 제 46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되었다.

온갖 부정선거의혹에도 불구하고 주류언론과 빅테크(구글,트위터,애플,페이스북,아마존등),정치권의 강력하고 편향된

지원을 받아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이든정부는 일단 대단하다고 할수 있다.

그럼 트럼프는 부정선거의혹에도 힘한번 못써보고, 법원에서 심리한번 못해 보고 이대로 순순히 물러나서 바이든에게

양보한 것인가?

 결론은 아니다이다.

우선 트럼프는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워싱턴을 떠나면서도 미국인을 위해 곧 다시오겠다고 20일 고별

사에서 말한바 있다. 그리고 트럼프를 지지한 7400만명+알파의 유권자들과 군부가 있다.

 미국은 2021년 1월20일부터 하나의 미국의 아닌 바이든지지세력과 트럼프지지세력으로 나뉘어져 내전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현재의 미국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미국의 근대사를 알아야 한다.

1871년 미국은 남북전쟁직후 국가부도위기사태에 빠질정도로 어려워져 워싱턴DC를 기업형으로 탈바꿈시키는 조건으로

바티칸으로부터 금융지원을 받고 오늘날의 미국에 이르렀다.

 그런데 외세의 개입을 받아 FRB(미연준: 미연준은 소수 금융재벌가와 글로벌세력의 이익을 뒷밤침하는 사기업이다)에서

돈을 발행하여 미국을 지탱하여 오다보니 미국인들은 갈수록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제는 부부가 모두 일하지 않고는 세금및 각종공과금,자녀학비,생활비등을 혼자 벌어서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

르렀다.  따라서 미국에 중산층 및 서민들은 이런 불합리를 개선할 수 있는 대통령과 정부를 원해왔다.

이런 불합리를  개선하려다 1963년 케네디가 사망하였고, 미국 45대 대통령인 트럼프가 이를 개선하고 미국을 1776년

헌법에 나와 있는 원래의 미국으로 원위치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었다.

 1871년이후 2020년에 이르기까지 미국사회의 불합리를 개선하려고 시도했던 대통령은 케네디와 트럼프뿐이였으며, 그

외 나머지 대통령과 정부는 막강한 외세(Deep State : 그림자 정부, 전세계 금융,정치,경제인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엘리트 세력, 이들은 전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전쟁도 계획하에 일으킨다. 625한국전쟁이 남북한만의 전쟁이 아니라 2차대전후 남아도는 무기들을 소진하기 위해 2차대전 승전국들이 꾸민 전쟁이라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에 의해 운영되어

왔고 또한 Deep State에 대해 무기력했던게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현재 바이든정부는 군대가 자기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펜타곤 군장성들은 현재 특수부대 작전및 예산관련해서는 바이든에게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제대로 이양도

하지 않고 있다.

바이든 새정부는 이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이라고 미국 뉴스매체 폴리티코지는 전하고 있다

 

그리고 바이든은 취임되자 마자 안티파시위  덴버, 세크라멘토, 포틀랜드에서 일어났다

이들은 이민국철폐, 불법이민자 전부 인정하라며 폭력시위를 하고 있으나 실상은 자기네 지분과 돈 내놓으라는

시위로 봐도 무방하다.

 작년부터 폭력시위로 트럼프정부를 굴복시켰으니 바이든정부에게 자기들 권리를 요구하는 시위인 것이다.

그런데 바이든 정부는 이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있으며 주류언론역시 함구하고 있다.

또한 바이든의 유투브 동영상에는 싫어요가 조작되어 나오고 있다.

10,000개 이상의  "싫어요"를 받은 동영상을 3000개로 줄이는가 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요보다 싫다는 반응이

더 많다.

어째튼 바이든은 취임해서도 제대로 대통령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군부의 충성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

다. 앞으로 미국에서는 자유 민주주의 주권국가를 지향하는 트럼프세력과 해체주의, PC주의를 지향하는 바이든세력과

의 내전이 치열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며 어느쪽이 승리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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