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미연방무역위원회(FTC)는 미국 46개주 검찰과 함께 페이스북을 워싱턴DC연방법원에 기소하였다
사유는 신생기술기업들을 매수해 시장경쟁을 저해한 이유이다.
기소내용
1. 인스타그램, 왓츠앱등을 인수해 소셜미디어 시장경쟁을 배제하였으며 이렇게 확보한 독점적지위로 시장을
지배하였다.
2.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이 시장에서 위협적인 상대라는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피하기위해 인수를 선택...
3. FTC는 페이스북을 반독점법 위반혐의로 차별하고 법원에 기업분할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
페이스북은 시장에서 확고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이번 미국대선에서 일방적인 바이든편을 들었으며, 트럼프진
영의 메세지를 검열하는등 전세계 네티즌에게 불공정한 서비스를 제시하였따.
특히 연봉 15만불이상인 2600개 페이스북 일자리에 미국인들은 고용기회를 주지않고 대부분 외국인에게 일자
리를 주었으며, 중국에 페이스북 서비스가 되지 않는데도 중국계직원들만 15프로 넘게 고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을 미국에서 비자를 받게 해주고 정착을 할수 있게 도와주었으며, 이들이 하는일은 주로 자유진영 메세
지에 대한 검열이 주 업무였다,
미국인은 이력서를 내도 다 탈락했으며, 중국 본토에 있는 직원들을 2000명 넘게 미국에 데려와서 자유진형국가
들의 메세지를 검열하였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민주당 바이든에게 상당히 프렌들리하다.
그리고 올해 미국대선관련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는 펜신베니아 필라델피아에 거액을 쏟아부으며 법관을 매수하려
했던 정황이 펜실베니아 중부법원의 소장에 나왔있다.
펜실베이니아 과학기술센터에 1000만불 투자해서 800개이상의 신규개표소 개설을 요구했으며
저커버거는 경합주 여러좌파단체에 돈을 뿌려 선거를 좌지우지한 혐의를 현재 받고 있다.
또한 저커버거는 페이스북을 통해 9월말 2억5천만달러를 과학기술시민센터에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지원목적은 11월 대선에 필요한 인원들을 고용하고 훈련하기위함이었다고 외신은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저커버거가 선거관련 지원한 돈이 미국연방정부의 예산과 맞먹는다고도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주류언론(CNN,NBC, ABC,CBS등)및 빅테크(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에 대해 이들의 보도나
기사를 믿지말고 이들의 선전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지금 형성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이 주류언론들의 영향을 받아 미대선에 관한 진실이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깨우치는 국민들이 많아져서 언론에서 올바른 진실을 보도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페이스북은 연구개발 및 시장경쟁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아니라
오로지 기업인수를 통해 성장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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