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선거 부정의혹 결국 밝혀질것

현재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11월3일 이후 부정선거시비로 인해 당선이이 확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지금 미국에서는 부정선거로 인한 증인및 증거들로 넘쳐나고 있다. Fact이다.

하지만 미국의 주류미디어는 수많은 부정선거증인들의 증언 및 증거에 침묵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바이든이

당선이이라고 거짓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을 속이는 일이며, 전 세계 국민들에게 까지 거짓보도로 인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한국의 주류언론역시 잔실보도라는 언론의 사명은 아랑곳없이 오히려 미국주류언론매체보다 더 악랄하게

거짓보도를 하고 있고 트럼프에 대해서 비판만 하고 있다.

 

 

 

어째튼 트럼프진영은 공화당 주의회 청문회를 경합주마다 열고 부정선거증거 및 증인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렸으며,수많은 증거와 증인들이 서약을 하고 증언을 하였다.

증인들이 한 서약은 거짓말일경우 5년이하의 징역및 10만불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증인들은 이미 수만명이 넘었다.

미시간,조지아,펜실베니아,위스콘신,아리조나,네바다등 6개 경합주에서 말 이다.

​

12월8일, 이제 며칠내로 트럼프는 큰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였다.

아마도 대선을 뒤집을 확실한 증거와 증인들이 확보된것으로 판단된다.

아래 영상은 지난 5일 조지아주 유세에서 트럼프와 조지아 시민들이 모인 유세현장에서 있었던 금번 조지아주

부정선거에 대한 영상이다.

 

 

영상의 내용을 보면 조지아주에서의 부정선거는 누가봐도 명백하다.

이외에 지금 트럼프진영에서는 파웨변호사가 도미니온 투표시스템에 대한 부정행위및 증거들을 맹렬히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미시간주에서는 선거에 사용된 개표기20대를 포렌식검사하기로 결정되었다.

: 포렌식검사에서 이미 조지아주는 25프로 투표수를 조작한것으로 드러났다.

​

이제 곧 미국의 부정선거는 그 베일이 벗겨지리라고 본다.

너무나 많은 고위층과 언론미디어, 그리고 법조계까지 가담된 이번 미국 대통령 부정선거는 미국역사이래 남북

전쟁이후 최대의 이슈가 될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한국주류언론들(KBS,MBC,SBS,연합,종편,조선중아동아일보등)은 미국의 대통령선거 부정사건에 대해

절대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