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오바마는 레이건 대통령 다음으로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오바마는 미국태생이 아닌 아프리카 태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대통령 임기내내 흑인들을 위한 인권운동이나 흑인들의 삶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미국내 일자리는 형편없이 줄어 들었으며, 불법이민자의 증가로 범죄와 실업률등 내부갈등요소만
만 커지고 있다.
어째튼 미디어및 일각에서는 오바마를 훌륭한 대통령으로 묘사하지만, 다른시각에서는 그를 미국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이며 성범죄자라고 비판하면서 보는 이들도 많다.
오늘은 그가 게이라고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 알려드리려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정상적인 성인남자로서 취할수 있는 포즈가 아니다.
게이들중에서 여성역할을 하는 게이들에게서 나오는 포즈들이다. 은연중에 오바마는 저런포즈들을 내비치고 있다.
오바마는 재임시절 게이잡지에 표지모델로 출연한 최초의 현직대통령이다.
게이가 아니고서 대통령 어는 누구라도 게이잡지에 표지모델을 원하지않는다. 설령 자신이 진짜 게이라 해도...
대통령자리는 정상적인 사람의 자리로서 정체성이 게이이거나 트랜스젠더인 사람은 대통령을 하면 안되는것이다.
특히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하므로, 정상적인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저런잡지 모델을 절대 하지 않는다.
오바마뿐만 아니라 그의 부인인 미셸오바마역시 정상적인 여자라고 할수 없다.
미셸 오바마의 임신 상태의 사진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두 딸을 두고 있지만, 임신한 미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그 두 딸들과 미셸과 버락 사이에 닮은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보통은 아버지나 어머니와 자녀의 모습이
풀빵인데, 이 가족은 그렇지 않으며. 또한, 두 딸들의 어릴 적 사진들도 찾아볼 수 없다. 아무리 사진들을 숨기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요즘같은 세상에 공인들의 그런 가족 사진 한 두장도 노출되지 않는 것이 매우 이상한것이다
결정적인 증거는 미셸 오바마의 체형과 체격과 신체적인 특징에 대한 부분에 있다. 미셸 오바마의 드레스 위로 생식기가 위치한 부분에 아주 심하게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있는 사진이 많이 나왔는데, 도저히 그것이 여성의 신체 부위라고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특히, 미셸의 어깨나 팔의 근육질이 보통 남자들보다도 더 크고 남성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남자의 어깨넓이는 보통 자기얼굴의 3배이고 여자의 어깨넓이는 보통 자기얼굴의 1.5배정도인데
미셸의 어깨넓이는 자기얼굴의 3배이다. 보통여자들의 경우 아무리 어깨가 넓어도 얼굴의 2배를 넘지 않는다.
미국의 코미디언 '조안 리버스'가 앞으로 미국에 게이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이미 있잖아요. 오바마."
사람들이 놀라서 재확인하며 다시 물어봅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더 충격적인 발언을 합니다.
"미셸은 트렌스젠더예요. 우리 모두가 압니다. 괜찮아요."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메디언 조안 리버스는 사망한채로 발견되었다.
아래영상에서 오바마와 마약을 흡입하고 동성애를 한 상황을 폭로한 사람도 얼마되지 않아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하였다.
이런 정황증거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오바마는 왜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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