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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사기팬데믹 밝혀질것 ?

키윌 2021. 6. 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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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에 대해 뜨거운 이슈가 한창 진행중이다.

그런데도 국내 주류언론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온국민이 코로나19로 고통받은지 벌써 1년하고도 6개월, 이제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진실이든 아니든, 전세계에서 이슈가 되는 뉴스들은 보도해야 하거늘 어제도 오늘도 늘 쓸데없는 가십거리들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일절하고 어째튼 현재 전세계에 핫이슈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 그 중심에 미국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있다.

미국 정부의 방역 전문가, 전세계 방역 정책을 좌지우지하던 앤서니 파우치가 코비드19의 기원으로 의심되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파우치, 중국 우한연구소를 물심양면 지원
미국에서는 중단한 위험한 생화학 실험, 파우치가 중국에 지원금 보내며 지속

중국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누출 사실을 서로 짜고 막아 온 정황 증거가 발견.
또한 파우치는 네이쳐 잡지에 2020년 3월 11일 실린 미생물학자 크리스티안 앤더슨의 논문을 지원하고 뒤를 봐준 정황이 드러났다.

 

파우치는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도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대중들에게는 "마스크를 두장씩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를 둬야 한다 "는 식으로 말해왔으나, 정작 폭로된 이메일에서는 측근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말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 출처: 파이낸스투데이

 

실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현실이다. 말로 표현이 안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트린것도 모자라 파우치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주커버거와 공모해 코로나19 허브역할을 하기위해 언론을 검열하는데 앞장서기로 한 정황도 밝혀지고 있다.

 그동안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는 코로나19관련 실험실에서 유출되거나, 인위적인 바이러스라고 주장하는 기사들이나 영상에 대해서는 모조리검열하여 노락색딱지를 부치거나 심한경우 계좌를 폐쇄하는등 코로나19 검열을 해왔다.

 사람들의 인터넷 자유로운 소통구간을 기반으로 해서 발전한 기업들인데, 유독 코로나19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유출설이나 사기팬데믹에 대한 언급만하면 심한 검열을 하여 인터넷상에 업로드하지 못하게 막아왔다.

이제 이런 정황등에 대해 미국 상원의원들과 언론에서는 지금 강력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으며 전세계가 이에 동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청문회

 

이미 바이든 미 대통령이 코로나19 바이러스기원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90일내에 마치라라고 지시를 내린 상황이다.

그와중에 양파껍질 벗기듯이 까도 까도 새로운 부패관계들이 끊이지 않고 매일 코로나19관련 새로운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다.

 거기다 이미 미국과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양심을 돈에 팔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돈에 의해 연구하고 과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로인해 코로나19팬데믹 초기 유명한 의학전문지 LANCET에도  27명의 유명한 전세계 바이러스 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유출된 바이러스가 아니고 자연에서 발생되었을 확률이 큰 바이러스다라고 서명했었던게 또한 큰 이슈거리다. 이 27명의 박사들 역시 무슨 근거로 그렇게 서명했는지 곧 조사를 받을것이라는 전망이다.

도대체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것인가!!!

1년6개월동안 사회적거리 지키고, 가족들과의 모임도 자제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 안 만나고, 가게 영업안하고 아이들 학교까지 보내지 않으면서,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관계까지 희생하면 K방역에 협조해 왔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 19팬데믹 기간동안 과연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는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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