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는 미국국립보건연구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원장 파우치박사의 이메일이 폭로되면서 그가 중국의 우한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설을 막기위해 각종수작을 부렸을뿐만 아니라 우한폐렴 치료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사용을 필사적으로 막은사실에 대한 의혹과 분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파우치박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시절부터, 오바마,트럼프, 바이든에 이르기까지 미국대통령의 자문의 역할을 하면서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 정은경청장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전세계의 코로나19방역과 코로나백신에 대한 지침마련등 작년 팬데믹이우로 전세계 방역과 백신접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가 지금 여태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진실을 감추고 중국과 함께 전세계를 기만한 시실이 하나둘 폭로되고 있다. 특히 그는 작년3월에 트럼프가 코로나19에 확실히 효과가 있어 곧 코로나를 종식시킬수 있는 게임체이저가 될것이다라고 극찬까지 했던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에 대해 전혀 효과가 없다면서 필사적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사용을 저지하였고 마침내 6월에는 미국 식약처 FDA에서 사용중지를 내리게끔 큰 활약을 하기도 했다.
당시 이약이 효과적이라는 각국의 보도들이 있었고 프랑스와 중국연구진의 논문도 속속 발표되었다.
하지만 파우치 박사는 이약에 대해 계속 부정적인 자세로 일관하였으며, 결국 미국의 주류언론들과 WHO까지 가세하여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에 대한 긴급사용취소라는 처분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내려졌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이번에 거짓인것으로 폭로가 되고 있다.
실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코로나19치료제로서 효과가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파우치박사는 이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고 메르스때도 이약을 사용하여 장려한적이 있었는데 이를 다 덮은것이었따.
이제 이런정황들이 하나둘 사실로 나타나게 되면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다시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작년 4월에 한국에서도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으로 좋은 예방효과를 봤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이후 이약에 대한 효능을 싸잡아 비판하는 해외언론과 트럼럼비난기사들과 함께 잠잠해져 버렸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내주류언론들은 이 사건어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다.
미극과 전세계에서 지금 코로나19관련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이슈인데 국내주류언론들은 관심이 없는것인지 아예 덮을려고 쉬쉬하는건지, 국민들의 알권리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파우치박사는 이미 하원의원들이 조사에 들어갔으며, 곧 전모가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이제 전모가 밝혀지면 이 사건은 전세계를 뒤흔들 또하나의 초미의 사건으로 떠 오를것이다.
파우치박사 혼자서 중국과 내통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주도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배후에는 아마도 바이든 정부가 관여하고 있을것이라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 진실은 덮을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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