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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코로나19관련 소식

키윌 2021. 10. 3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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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현재 신문과 방송등 주류언론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요?

우리는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 정보를 그대로 믿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언론에서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지만 요즘처럼 노골적으로 진실을 은폐하거나 호도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코로나 19관련해서는 요즘 언론의 발표를 보면 일부러 사건을 축소 은폐하고 거짓으로 내보내는 보도가 너무 많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19관련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런 언론의 행태를 제대로 분간해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약하나마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이슈중 백신접종관련해서 백신접종후 사망자및 부작용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이에대해 언론에서는 제대로 된 심층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백신접종사례나 독감백신등과 비추어 비교해보면 매우 심각한 결과인데도 말이지요..

2021년 10월 현재 백신접종후 사망자는 이미 천백명을 넘어섰으며, 심각한 중증부작용사례도 9천건이 넘습니다.

코로나백신이전 과거 26년간 백신 접종후 사망자는 단 134명이었습니다. 

사망사례외에 심각한 중증부작용사례라는것은 사지마비나 평생병원에서 생활을 해야 할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사례를 말합니다.

사안이 이런데도 주류언론들은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는 보건당국 발표만 앵무새처럼 보도하고 이에대한 탐사보도나 심층보도는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 백신부작용관련 미국에서 양심있는 한 내과의사의 편지가 최근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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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의사 마크씨와 의사 시마부쿠로 씨에게

2021.9.28

의사로서 나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코비드 백신을 두 번 다 맞았는데 올해 붐비는 중환자실 환자들을 치료해보면 FDA의 코비드백신이 안전하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는 면허를 가진 내과의사로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의사면허를 땄고 조지타운대학과 하버드부속병원에서 수련을 하였습니다. 저는 20년 이상 의사생활을 해오고 있는데 올해만큼 백신과 관련된 환자들을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백신을 두 번 다 맞은 의사로서 저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가슴아픕니다. 그러나 나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 의료 일선에서 내가 목격한 사실들은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직접 접한 코비드백신 부작용 사례들을 열거하겠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증명하기는 힘들지만, 환자들이 최근에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 이외에는 다른 어떤 설명가능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나는 임상적으로 그 사례들이 코비드백신 때문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나는 사례의 환자들을 직접 치료했고 그들의 익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개인식별정보와 그들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하지 않은 의학정보와 잡다한 사실들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 건강한 30대 환자가 코비드백신을 맞은 후 요통과 요실금을 경험했습니다. 두 번째 백신을 맞은 다음날 환자는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을 느꼈습니다.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서 며칠이 지나자 환자는 양쪽 다리 마비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MRI 촬영결과 환자는 횡단척수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대한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매주 추적촬영결과 병은 더 악화되고 척수위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환자는 사지마비와 실명이 되었으며 호흡을 위해 기관삽관을 받았습니다. 자율신경이 망가져서 부정맥과 저혈압이 왔으며 인지능력이 떨어졌습니다.

 

2. 흡연력과 이전의 폐질환이 없이 건강했던 70대 초반의 환자가 코비드 백신을 맞은 후 입맛이 떨어지고 전신쇠약과 기침이 생겼습니다. 배우자의 말에 의하면 체중이 7킬로나 줄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달 기침이 점점 더 심해져서 환자는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CT촬영결과 환자의 양쪽 폐는 코로나 폐렴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유리음영혼탁 소견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검사를 해 보아도 환자는 코비드 음성으로 판정났습니다. 환자는 점점 더 악화되어 인공호흡기를 달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세척검사 결과 AIDS나 이식환자처럼 면역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에게서 특징적으로 발병하는 뉴모시스티스 폐렴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결국 환자는 다발성장기부전에 빠졌습니다.

 

3. 건강한 70대초반의 환자가 코비드 백신을 맞았습니다. 곧이어 환자는 복통을 느꼈고 외래에서는 치료하기 힘든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 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후 몇주간 환자는 치료를 위해 여러 번 입원하였습니다. 최대한의 치료를 하였음에도 면역억제환자에서나 볼 법한 파종성 바이러스와 바이러스 혈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4. 50대 초반의 두 여성이 급성 복통으로 내원하였습니다. 가족에 따르면 모두 코비드 백신 접종 직후 속이 불편했었고 내원 당일 갑자기 복통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두명 모두 응급수술을 시행하여 괴사된 장을 여러군데 절제하였습니다. 혈전형성과 괴사가 계속 진행하고 있어서 두 환자 모두 개복상태를 유지하면서 며칠동안 각자 5번 이상의 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두 환자 모두 흡연력이 없었고 응고장애를 일으킬만한 소견이 없었으며. 모든 검사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5. 60대 초반의 남자가 코비드백신을 맞은 후 어지럼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그는 담배를 피운 적이 없고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입원당일 환자는 급격히 악화되어 기도확보를 위해 삽관을 하였습니다. 두부촬영결과 대뇌정맥동의 혈전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존스홉킨스병원의 연구에 의하면 이 병은 일년에 백만명중에 5명정도에서 생기는 아주 희귀한 질병이며 여성에게서 세배 더 잘 걸리는 병이라고 합니다. 85%이상의 환자가 경구피임약이나 암 감염등 혈전을 일으킬만한 요인을 적어도 한가지는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환자는 코비드 백신을 맞은 외에 다른 혈전의 위험요인이 전혀 없었습니다.

 

6. 최근 내가 근무하는 중환자실에서 산과적 합병증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 산과환자가 중환자실로 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보통 일년에 한두명의 환자를 봤었는데 최근 두달사이에 4명의 환자를 보았습니다. 그중 둘은 출산후 하혈이 계속되어 출혈성 쇼크가 온 상태였고 두명은 조산후 양막염으로 패혈성 쇼크가 온 상태였습니다. 네명 다 백신을 접종받은 상태였습니다.

위에서 사례를 든 환자의 절반정도는 사망하였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도 장기적인 후유증과 떨어진 삶의 질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진술이 일개 내과의사의 개인적인 경험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FDA가 주장하듯이 코비드백신이 안전하다면 한 내과의사가 이렇게 많은 백신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이 통계적으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나는 비슷한 치료경험을 가진 동료의사들과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집단접종에 따르는 불가피한 피해로 받아들이자고 하지만 많은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백신거부가 심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후자는 나중에 있을지도 모를 대중들의 반발이 두려워 그들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밝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더 이상 코비드백신의 심각한 해악을 침묵하면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나는 이 편지가 나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보다 당신들이 놓쳤거나 애써 무시한 이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진지한 논의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덧붙여 나는 의료의 일선에서 백신피해를 직접 치료해온 의료종사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팬데믹에서 용감하게 일해왔고 일부는 이미 코비드를 앓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중 많은 이들이 아직 코비드백신을 맞지 않았고 병원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능력있는 의료종사자들이 백신장제접종에 반대하여 병원을 떠나거나 해고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나는 우리 팀에서 그들을 잃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앞의 백신합병증들을 보면 개개인의 위험과 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강제접종정책은 비윤리적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들에게 연방정부의 코비드강제접종정책을 철회하고 캘리포니아주도 그렇게 하도록 권유해주기를 간청합니다. 우리는 의료시술에 따른 위험을 설명하고 환자에게 승인을 얻는 의사환자관계를 회복하여야 하고 여기에 제 삼자가 관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으로 인해 크나큰 고통을 겪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대표하여, 의료의 최전선에서 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고통을 목격한 동료들을 대표하여 나는 당신들에게 적어도 그 피해와 아픔을 인정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들이 겪은 고통의 진실을 부정하는 것은 그들에게 심한 모욕을 더해주는 행위입니다.

이 편지를 읽어주어 고맙고 이 편지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바랍니다. 환자신상이나 내가 경험한 다른 심각한 백신피해자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면 ooo로 연락하십시오.

의사 패트리카 리가 보냅니다.

[출처] 현직 외과의사가 전해주는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작성자 마짜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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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에서 조직적으로 코로나백신 접종 사망자와 접종후 부작용사례에 대해 은폐및 축소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 버젓이 대한민국과 전셰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특히 코로나19관련해서 더 이상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가 통제당하고 경제활동을 하지못해 가장및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정식승인나지 않은 실험용 백신접종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너무 많이 사람들이 백신접종후 사망하고 있고 또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백신피해자가 양산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1명이 깨어나면 주변의 250명이 같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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