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식품을 제대로 알자 1편

GMO(유전자 변형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 우리는 과연 제대로 알고 있는지 우리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이 시점에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일상 깊숙히 침투한 GMO식품군들

유전자변형기술은 기존의 생물체속에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를 끼워 넣음으로써 기존의 생물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성질을 갖게끔 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원래 생물체 유전자를 변형 및 조작하여 생산성 및 상품의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유전자 변형

기술이고 이 유전자변형기술로 탄생한 식품이 바로 GMO식품인 것이다.

 GMO기술을 사용하기전에 농산물은 병충해에 약하고 수확량이 많지 않아 이를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해 나온것이

바로 유전자변형기술을 사용한 GMO농산물인 것이다.

 

 

그런데 GMO식품들에 대한 부작용사례들이 사회전반에서 심상찮게 퍼지고 있다.

특히 동물실험에서 위험 부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만약에 동물들이 GMO식품을

섭취한후 문제가 발생된다면 인간역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점점 심해지는 알레르기,암,ADHD,자폐증등 인간에게  나쁜영향을 끼치는 질병들이 과연 GMO식품들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충격적인 것은 현재 GMO식품들이 제대로 된 검증없이 마트의 진열대나 식료품판매대에 버젓이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이중에서 70~80프로를 차지한다는것이며 우리가 즐겨먹는 우유,치즈,계란,육류,어류및 축산업에서 소,돼지,

닭에게 사료로 먹이고 있다는데 있다.

 

현재 우리는 매 식사때마다 우리도 모르게 GMO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우리가 GMO식품을 먹어도 좋다고 허락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지난 2012년 9월 프랑스 셀라리나 교수팀이 실험용 쥐 200마리에게 2년 동안 GMO 옥수수와 콩을 먹인 결과 이들

쥐들에게서 각종 종양 발병이 나타났다.

또 쥐의내장기관이 비틀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이 실험은 세계 최대 GMO기업이자 다국적기업인 몬산토가 GMO의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기 위해 사용했던 수법을 그대로 활용한 결과로 얻어진 것이어서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GMO식품 수입 1위 국가이며, 국내에서 GMO식품을 판매시 GMO성분표시를 하지 않는다.

GMO식품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FACT인데도 말이다.

이런 GMO식품들이 국민들의 사회적 합의와 동의가 없이 GMO식품을 계속 수입하는것은 국민 먹거리 건강차원에서

이제 이슈화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

 만약,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고 위험한 GMO식품을 계속 섭취해야 한다면, 건강을 위해 매일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어봤자 무슨소용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