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커백신 사망자 매일 발생 그리고 속출되는 부작용

3월11일 현재 국내 백신 접종자수는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중 백신부작용 의심사례 6859건이며, 백신접종후 사망자수는 1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백신접종후 이상증세및 사망자수

온국민이 "코로나종식"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백신접종을 기다렸는데 접종시작하자 마자 2주만에 백신참사라 불릴만

큼 부작용과 사망사례가 매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것일까요?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는 안전한 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시킨다고 했었는데....

문제는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커보다 더욱 뛰어나고 안전하다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도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부작용과 사망사례들

이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영국 코로나백신 부작용

1월4일~2월 7일 영국에서 실시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부작용 :

신경계 장애 1만6135건 (사망 12명) .혈액질환 367건, 심장질환 676건(사망 10명), 청각장애 375건(8명 청각 상실),

시각장애 738명(13명 시각상실), 신진대사 장애 922건, 근육조직 장애 9079건, 피부질환 3630건, 호흡기 장애 1748건,

정신장애 1287건, 위장 장애 8160건, 신장 질환 207건
 보시다시피 영국에서만 아스트라 제네커 백신에 대한 부작용사례는 보기에도 매우 끔직하다.

화이자백신 역시 비슷한 부작용사례들이 속출한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정부는 이미 영국에서 발생된 아스트라제네켜부작용에 대한 검토를 제대로 하고 국민들에게 접종을 시키고 있는 것인가!!!!

문제는 영국이든 프랑스든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보다 백신접종을 앞으로 받아야 할 사람들이 훨씬많다는데 있다.

게다가 이번 코로나백신은 1번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2번씩 맞아야 하는 예방백신이다.

1차접종에서 아무증상이 없었어도 2차 접종에서 부작용이 또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미 백신제조사들은 부작용으로부터 자신들의 면책을 보장받는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기에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 라면서 "정부가 부작용 사례를 연구하고 더욱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함에도 마치 뭔가에 쫒기듯이 전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려고 달려드는 것이 너무 이상하다." 라는 반응이  현재 유럽에서 대두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아스트라제네커를 접종받은 여성이  1명 사망하자 마자 바로 백신접종을 중단하였다.

아스트라제네커 백신 안전성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국민들을 위해  좀더 검토하고 접종을 재 실시할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노르웨이 백신 사망자 총 33명으로 증가

노르웨이에서도 화이자백신 접종후 33명이 사망하였는데, 당국은 화이자백신과 사망과의 연관성을 밝히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결론적으로 종합해보면

아스트라 제네커 백신이든 화이자 백신이든 아직 어느백신도 안전성 확보된것이 없는 것이다.

매일 사망자가 나오고 백신접종후 두통,근육통,오한, 구토 그리고 발열이 39도까지 오르는데 이런 증상들이 어떻게 백신접종후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란 말인가 ???

 아직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례에 대해 백신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한 나라는 없다.

이말은 지금 백신접종후 백신과 연관되어 사망한 사람은 단 1사람도 없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백신에 대한 부작용역시 부작용의심사례로만 집계될 뿐이지 직접 백신과의 연관성을 밝혀내기는 힘들것 같다.

: 부작용이든 사망이든 백신과의 연관성을 밝히는것은 매우 어렵다고 이미 외신들은 보도하였음.

 

결국 우리는 잘못되어도 10원한장 보상받을 수 없는 백신을 맞는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