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의 백신접종을 받은 20대 남자는 평소건강한 편이며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합니다.
백신접종 한달전 건강검진에서도 이상이 없었으나, 유독 백신접종후 당일 오후부터 구토와 발열 및 이상증세로 응급실
로 실려갔다고 합니다.
응급실에 가서도 "정신이 혼미하고 70~80%의 심한 근력 (손상) 등 이상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이는 면역계통 부작용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담당 교수는 척수에 병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있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단호히 부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말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니, 정말 암담합니다.
코로나 종식이라는 온국민의 희망과 기대를 갖고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백신접종.
그러나 온국민의 기대와 희망은 단 며칠도 가지 못하고 접종후 사망자 속출과 부작용사례 속출로 인해 아직 접종시작후 2주도 되지 않았지만 이제 백신접종은 더 이상 희망이 아닌 골칫거리가 되었다.
백신 접종 시작후 2주도 채 되지않아 사망자는 10명을 넘어서고 부작용사례는 수천건이 나오고 있으며 그중에는 하반신마비까지 오는 부작용이 발생되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과 당국은 사망자들은 현재까지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으며, 심각한 부작용사례들은 백신접종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백신접종전에 건강했던 사람이 구토와 발열로 열이 39도까지 오르는데도 이를 백신접종후 흔한 증상이라 얘기한다면 차라리 백신맞지 말고 코로나에 걸리는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은 의심스러운 효능이 발견되어 전세계 곳곳에서 접종 중단을 선언하고 있으며, 부작용역시
수 도 없이 속출하고 있다.
1. 오스트리아는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1명 발생하자 마자 접종을 중단하였다.
2. 스웨덴에서는 400 명이 AstraZeneca COVID 백신을 접종 받았고 100 명이 부작용을 경험 한 후 지난주에 일시적으로 예방 접종을 중단했습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5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량 예방 접종을 한 후 놀라운 수의 부작용이 관찰되었다고 전합니다.
3.북유럽 지역의 AstraZeneca 의료 책임자 인 Andreas Heddini는 SVT 뉴스에“예상보다 많은 부작용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의 약 10 %가 이런 종류의 부작용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세계인구 77억 1천만명
2020년 세계인구 77억 9천만명
코로나 팬데믹 선언이후 전세계 인구는 오히려 8천만명 증가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인구가 줄고 사망자가 속출할 것이라는 세계정부 예측과 달리 인구는 정상적으로 증가하였다.
이정도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인류에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는 즤미이다.
심지어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확진자중에 95%이상은 무증상내지 경증이며, 2주간 격리시설에서 잘먹고 잘 지내다 오면 되는것 아닌가. 왜 굳이 목숨을 잃거나 하반신이 마비될 수 있는 백신을 맞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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