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접종후 우려되는 부작용 및 사망사례

2월 26일,

대한민국도 드디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백신접종으로 인해 코로나종식이 이제 끝이 보일것이라는 국민의 기대가 한껏 부풀었다.

하지만 백신접종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

코로나백신 접종후 부작용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망자만 벌써 5명이다.

 

 TV에서  질병청 브리핑을 했는데 사망자 발표 후 주요 선진국에서 접종과 인과관계 입증된 사망사례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부를 믿고 안심하고 접종라는데 이거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이제 8만명 접종했는데 벌써 사망자가 5명이면, 8백만명 접종하면 사망자가 500명이나 나올수 있는 상황인데 안심하고

백신을 맞으라니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이상태로 가면 전 국민이 백신맞을때 쯤에 수천명의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더더구나 AZ(아스트라제네커)백신은 미국 FDA 승인이 아직 나지 않은 백신이며, 60세이상 고령자가 맞을경우

훨씬 심각한 결과가 나올수 있다고 이미 외신에서는 보도하였다.

 

상황이 심각한데도 정부발표로는 백신접종 부작용이  주로 경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터넷 까페에서 올라온 후기로는 근육통, 구토, 발열, 오한 등이다. 열은 38도 ~ 39.5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절대 경증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러한 증상은 독감 접종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고 하지만,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받고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오한, 근육통, 구토가 난다면 어떻게 독감예방주사라고 할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더군다나 코로나감염의 경우 무증상자나 증상이 가벼운 경증환자들도 상당수인데 백신을 맞으니 오히려 오한, 발열,

근육통을 겪을 수 있다고 하고 접종에서 독감예방주사와 마찬가지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얘기한다면 굳이 코로나를 예방하기위해 이런 증상들을 겪을 필요가 있겠는가??

 차라리 코로나걸리고 격리치료실에서 2주간 잘 먹고 지내다 오는것이 낫지 않겠는가 !!

 정부는 백신과 그에 대한 부작용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그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백신 주사를 접종받을지 말지를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것이다.
인체의 몸에 주입되는 약물은 절대 강제주입해서는 안되는것이다. 국민의 선택에 맡겨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