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댄마크, 노르웨이, 루마니아, 오스트리아등 유럽 9개국이 국민예방차원에서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접종을 중단하였다.
AZ백신 접종후 혈전증으로 인해 혈액이 응고되어 사망자가 계속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미 유럽에서 아스트라 제네커 백신으로 인해 혈전증 사망자는 20명이 넘어섰다.
특히 고령자도 아닌 40대 50대의 건강한 장년층에서 백신접종후 혈액이 응고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생겨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백신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따.
백신의 안전과 효능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가격과 보관방법도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AZ백신은 62프로 효눙의 AZ백신이다, 즉 AZ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에 비해 20프로이상 떨어지는데 우리나라는 그중애서도 10프로나 더 떨어지는 62프로의 효능을 가진 AZ표준용량을 택해 도입한 것이다,
AZ백신은 1차에 저용량을 맞고 2차에 고용량을 맞아야 효능이 70%가까이 올라가며, 1차에 표준용량, 2차에도 표준용량을 맞으면 그 효능은 62%까지 떨어진다.
그런데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당국도 제대로 이에 대해 알리지 않고 있는 듯하다.
뭐가 급한지 2분기에는 65세이상 고령자까지 접종을 한다고 하니 실로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은 아직 65세이상 고령자에 대한 임상결과가 없으며, 현재 진행중에 있다. 때문에 아직 미국 FDA승인을 받지 못한것이다.
게다가 아스트라제너커백신식을 포함 파이자 모더나도 면역글로블린이라는 항체가 부분적으로 밖에 형성이 안되는것으로 많은 임상실험에서 발표되었따.
즉, 항체가 생기더라도 몸속에서 생기는 것이지 우리 몸 점막에는 생기지 않아 결국 백신을 맞더라도 점막감염에 의해 다시 코로나감염이 될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하와이대 연구팀에서 백신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연구보고가 주목된다.
바이러스를 막기위해 항체는 2가지가 있으며, 이 두가지는 면역글로블린G와 면역글로블린A라고 불리는 항체이다.
백신을 맞으면 면역글로블린 G라는 항체가 생긴다.
이 항체는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우리몸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증식되는것을 억제한다.
하지만 백신으로 면역글로블린 A라는 항체를 만들지는 못한다.
면역글로블린 A항체는 우리몸의 비강, 인두, 구강등의 점막에서 증식하는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체이다.
몸속에 혈액을 통해 퍼지는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호흡기바이러스의 경우 점막을 통해 증식되는 바이러스 억제가 보다 더 중요하다.
그런데 몸속에 투여하는 약물로는 우리 점막에 침투하여 증식하는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항체가 생기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발표하였다.
백신의 효과는 바이러스가 중증으로 변해 우리 몸속의 혈액으로 들어와야 효과를 보는것이지, 코나 구강의 통해 점막
에 증식하는 바이러스는 막을 수 없으므로 재감염이 쉽게 일어난다는 의미이다.
즉,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환자들이 회복하면, 면역글로블린 항체 G와A가 모두 생겨 재감염이 거의 드물게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백신을 맞더라도 재감염은 일어날 수 있는반면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 회복되면 재감명믈 거의 막을수 있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를 경험한 사람들이 바이러스억제에 필요한 항체가 2개모두 생겨 코로나 재감염 위험이 거의 없다는게 임삼실험을 한 연구팀의 결론이다.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의 효과는 100점만점에 50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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