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는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과 마찬가지인 미국의 질병관리청이다.
WHO와 마찬가지로 권위있고 전세계를 주도하는 강력한 질병관리청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관련 전세계가 코로나19 감염 및 백신접종에 대한 기준및 지침을 CDC기준으로 맞추려 하고 있다.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런 CDC에서 최근에 코로나19 검사관련 PCR테스트의 CT(Cycle Thresholuld)값을 28이하로 변경하였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인데, 주류언론에서는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 CT값은 싸이클쓰레솔드를 뜻하며, 코로나19검사자로 부터 체취한 검체에 포함된 바이러스양이 검사용으로 수가 충분치 못해 이를 증폭하여 바이러스검사에 사용하는데 CT값은 그 증폭수를 의미한다.
현재 사용하는 PCR방식은 CT값이 2이면 2배, 4이면 4배, 이런식으로 34이면 170억배, 35이면 340억배 증폭이 되는 것이다. 나라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35에서 45사이의 CT값을 사용한다.
PCR테스트의 CT값을 28이하로 한다는 것은, 코로나19 감염자의 감염기준을 대폭완화한 것으로써 왠만하면 검사를 해도 음성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즉,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코로나19확진자를 지금 이 기준으로 했다면,감염자수가 아마 10분의 1이하로 줄었을 것이다.;
아니다 다를까 주류언론들은 이에 발맞추어 미국에서 확진자가 확 줄어들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마치 백신으로 인해 해결이 된것처럼 말이다.
실상은 코로나19 감염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이데 말이다..
심지어 접종하면, 100달러를 주겠다고 하는 주도 있으니 참 웃기는 일이다.
이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자들중에서 코로나 재 감염으로 인해 확진사례가 5천명이 넘었는데도
말이다. 백신접종후 재감염으로 인해 사망자가 수백명 발생했는데도 이에 대해서는 주류언론에서 일정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백신접종관련하여 주류언론 보도에 대해 상당히 의심을 해야 할 때이다.
이미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의 정은경청장은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달성 및 코로나 종식은 힘들다고 올초에 브리핑하였다. 뿐만아니라 WHO에서도 작년에는 백신만이 코로나종식의 해결책이라고 브리핑하였다가 올해 들어서 태도를 바꿔 백신으로 코로나종식이 힘들다고 입장변경하였다.
또한 미국에 앤소니파우치 질병감염센터소장역시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일어나 코로나 재감염이 있을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즉, 백신접증으로 코로나 종식은 이미 물건너 간것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주류언론들은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코로나19 종식 해결책인것 마냥 매일같이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다.
차라리 백신접종을 독려할거면, 미국처럼 돈을 주든지 말이다.
뉴스나 미디어에서는 백신접종후 사망자 및 부작용사례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해도 백신접종후 사망자 및 자세한부작용사례에 대해서는 제대로 올라온 기사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반면에 코로나19확진자수나 사망자수 그리고 코로나19감염시 증상, 후유증에 대해서는 기사나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
참 웃기는 현상이다.
질병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친절하게 보도하면서, 질병을 고치는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그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보도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이상황에 맞는 속담이 생각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
https://blog.naver.com/leo_song/22217737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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