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어도, 발열, 기침, 두통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야 확진자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늘(1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다 확진으로 분류하는 것은 아니다"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고, 의사가 종합적으로 진단했을 때 확진자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진실이 점점 밝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무증상확진자가 감염을 전파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및 미생물학을 조금만 공부해 보더라도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는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일상이 규제를 받고 자유를 유린당하는 일이었기에 상식적으로 우리가 좀더 깊게 공부했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증상이라고 해도 음성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질병청에서는 무증상이라고 해도 PCR검사양성이면 무조건 확진자, 유증상역시 무조건 확진자로 분류하여 전국민의 일상을 옥죄고 자유를 구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은폐하다가는 큰일이 생길것 같으니 진실을 조금씩 밝히면서 현상태를 유야무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질병청에서 불과 얼마전까지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기위해 무증상확진자에 대해 얼마나 위험에 빠뜨리고 공포감을 심어주었는지 아래 매스컴을 통해 우리는 잘 알수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는 종식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아니 전 세계가 이제는 방역패스를 중단하고 마스크를 벗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아직 의미없는 코로나검사를 하면서 국민들을 불안과 근심속에 몰아넣고 공포감을 계속 심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더이상 의미없는 코로나 확진자수에 마음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는 감기입니다. ""
아무리 힘없고 뭉치지 못하는 개인들이어도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깨어나는 시민이 되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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