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없다

과거에 비해 의학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현대에 이르러 현대의학에 의존하지 않고는 질병이나 질환을 치료

할수 없는것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생각하고 판다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생각하듯이 현대의학으로 모든병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현대의학의 가장 치명적인 문재는 병을 제대로 고칠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충분한 근거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병원이 한달간 파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때 의외로 이스라엘에서는 전국민 사망률이 반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외상이나 파열등 현대의학이 필요한 치료를 제외하면 일반 질환이나 질병은 병원을 오히려 가지 않는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언론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고  대중들에게 알림의 의무를 제대로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의학1

일본에서는 매년 33만명이 암으로 사망합니다.

이중 80퍼센트인  26만명이 암보다 암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합니다.

항암제복용이나 방사선치료가 바로 그 주범입니다.

 하지만 암수술이나 방사선치료등 수명을 오히려 단축시키는 암치료의학에 대해 환자나 의사들은 절대적으로 맹신하고 있으며,  이런 잘못된 오랜 관행으로 그 누구도 암치료가 환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도 환자도 환자가족도 이제 이런 냉엄한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때입니다.

 

 

현재까지 2차세계대전후 전세계적으로 사망한 암 환자수는 15백만명이 넘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암치료환자의 암치료중 사망한 암환자유가족들이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소송을 제기해야 할 때입니다.

 

 

의료분야를 이끌고 의료기술이 과거보다  훨씬 발전하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등 선진국에서 암환자는 매년 증가세이며 이에 대한 치료비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바로 제약회사가 노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의료기술이 매년 발전하는데 암환자수는 매년 늘어만 가는것일까요? 

또한 암환자 사망률은 왜 매년 증가만 하는 것일까요?

암수술이나 방사선 조사, 항암치료가 아닌 자연치유로 암을 고칠수 있는데 현대의학은 이를 거부하고 배척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심지어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치유력에 대해서는 아예 애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사 정신 신체가 지닌힘에 대해서 의사들은  얘기하지 않습니다.

의학보고서는 거짓말 투성이며 암환자의 80페센트는 암이아닌 암치료로 사망한다는 것이 일본 후생성의 통계입니다.

물론 이러한 통계를 지금은 다 뒤덮었지만서두요...

대형병원, 제약사, 의사협회등 의료마피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도 차연치유력과 식이요법을 무시한 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식품섭취, 식사요법, 토양이나 기후를 포함하여 모든 해법고려, 환자에게 맞는 처방및 치료를 하였습니다.

식사, 신체 , 정신,에 치료 접목하면 모든병을 고칠수 있습니다.

인간 개개인의 정신과 신체가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감기약, 항생제, 백신을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철저히 고려 식이요법, 요가, 한방, 침, 운동을 병합하여 치료하는것이 유일하게 모든병과 질환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