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전망

 

2월4일부로 비트코인은 4000만원을 회복했습니다.

1월중순부터 시작되었던 지리한 하락추세를 완연하게 상승추세로 돌려놓았습니다.

장중 변동폭이 400만원을 넘기도 했지만 이는 거래물량 급감으로 인해 조그마한 거래에도 급등락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2월달에 전고점인 4800만원을 회복하게 된다면, 올해 코인 1개당 값어치가 억대가 넘는 현상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도 비트코인 상승이유

1. JP모건 및 각국 대형은행들,  제도권금융의 가상화폐시장 진입증가추세

  햔 비트코인의 85프로 이상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가 비중임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GBTC) 11월말 기준 비트코인 52만개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올해 2만개

를 더 구입하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4억2천만달러어치 비트쿄인 구입

​

2. 페이팔  기대 효과

페이팔의 암호화폐 거래지원소식에 10월 한달에만 30프로 급등함.

2600만개 페이팔 가맹점에서 암호화폐로 결재하면 이를 통화로 환전하여 전송

페이팔 회원 :  전세계  3억 5천만명

페이팔 CEO는 작년에 암호화폐사용량이 예상보다 증가한 것에 대해 2021년도에도 암호화폐투자비중을

늘리기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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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및 전세계 경기부양

올해 경기부양  한화 2000조원 발행예정

따라서 실제 달러화 화폐가치가 더욱 하락할것으로 예상되며, 저금리 기조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임 

 

주식시장 양도소득세 증가 및 법인세 인상에 따른 대체자산 투자 선호

: 특히 주식 양도세는 23프로에서 39프로로 16프로를 인상하는 만큼 주식시장에서 상당수 암호시장으로

의 전환발생예상..

​

4. 각국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CBDC)도입에 따른 암호화폐 사용 증가예상

중앙은행에서 발행검토하고 있는 디지털 화폐는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추적할 수는 있으나 세계단일 화폐로

사용불가능하다.

 이에반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는 전 세계 공용으로 쓸수 있는 유일한 화폐대안이 될 수

있으므로 올해 암호화폐 사용이 더욱늘것으로 전망됨.

 

지금벌어지고 있는 전세계 통화팽창정책은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란 심각한 현상을 맞이할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투자가들은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부동산, 주식, 암화화폐, 금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중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울 만큼 매력적인 투자가치를 지닌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씨티그룹에서는 올해 비트코인이 3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ARK invest에서 발표한 비트코인 향후 시세는 2021년도 14만불을 내다보고 있다.

또한 ARK invest의 캐시우드는 올해 비트코인 가치는  50만불(5억)까지도 오를수 있다고 전하였다.